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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 Strelecky 존 스트레레키 - 세상 끝의 카페

by 블리샌드 2023. 6. 21.

1. 소개:

John P. Strelecky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동기부여 연설가로, 경영대학원을 나와 뉴욕타임즈의 전략고문으로 일을 했다. 현대인들의 비슷한 일상을 살던 그는, 여행에서 자신의 존재의 목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였고,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 목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담아 “The Cafe on the Edge of the World” (세상 끝의 카페) 집필했습니다. 책은 세계적으로 알려지며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7 연속 유럽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수상하였습니다.

2. 신비로운 카페:

그는 책에서 3가지의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충만한 삶을 하고 계신가요? 책은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숨겨진 보석 "세상의 가장자리에 있는 카페" 있습니다 외딴 절벽에 자리잡은 신비로운 카페는 삶의 가장 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알렉스는 모처럼 휴가를 내고 그동안 쌓인 좌절감과 분노에서 벗어나고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막힌 고속도로를 정체구간을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는 인적없는 길에서 우연히 카페를 발견합니다. 설명할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알렉스는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삶의 진로를 영원히 바꿀 변혁적인 여행을 시작하며 카페에 들어갑니다.

 

3. 영혼에 불을 붙이는 대화:

서두에 언급한 가지 질문을 읽고 생각해 보는 것이 카페의 운영규칙입니다. 알렉스는 심오한 대화를 이끌어가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수수께끼 같은 바리스타를 만나게 됩니다. 신비한 인물은 존재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여정의 가이드가 됩니다. 다양한 계층의 매력적인 사람들과의 일련의 대화를 통해, 삶의 실존적인 질문들을 탐구해 나갑니다. 화두로 제시된 이야기로, 녹색 바다거북을 보고 인생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바로 관심을 꿀고 시간과 에너지를 가져가려 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사물이라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는 무관한 것들인 것입니다. 지금 밀려오는 파도와 씨름하는 쓸데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녹색 바다거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 헛된 짓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같다고 합니다. 지금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원하는 것을 있는 순간이 왔을 일을 하는 있는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각성과 변화:

알렉스는 이러한 매혹적인 대화에 몰두하면서, 그들은 점차 강력한 내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삶에 대한 대화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스스로 만족할 있는지, 그런 인생이 만족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반문인, 지금까지의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존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카페의 분위기, 영혼을 자극하는 대화, 대화를 통해 공유하는 심오한 지혜가 촉매 역할을 하며 알렉스가 자신의 존재를 재평가하고 그들이 선택한 것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과정에서 알렉스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변동성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자신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책은 우리 모두에게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화두를 던지고, 우리가 내면 깊이 열망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5. 결론:

책은 소설의 경계를 초월한 설득력 있는 걸작으로 인정받습니다. 인간 정신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자기 성찰에 불을 붙이는 대화들은 개인적인 성장과 새로운 존재 이유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대화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이나 영향들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겁니다. 운명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가 멋대로 움직이게 두어서는 됩니다. 스스로 원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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